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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었어요...
돈이 필요한 시점에 대출 해주겠단 연락이 와서 많이 망설이다가 받게되었는데,, 그 선택이 이지경까지 오게 되었네요
처음에 빌린돈은 100만원 일주일안에 갚아야 된다는 압박때문에 어쩔수 없이 엄청나게 손해를 보면서
또 빌리게 되고 그것도 일주일안에 갚아야 되는데 빛이 엄청나게 뿔어버린걸 감당 할 수가 없게 되더라고요
일단 지금 상황만 넘기자는 멍청한 생각으로 인생이 밑바닥으로 완전 내려가더군요..
업자가 가지고간 제 사진과 지인들 연락처 가족연락처,,, 알려지게 되면 정말 겁이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연장을 하면서 어떻게든 끌고 가다가 인제는 한계구나 더이상 돈이 나올때가 없구나..
자포자기 심정에 네이버 검색중 이곳을 알게되어 상담을 받게되었습니다.
업자들에게 입금을 해야 되는 당일 2시간 남겨놓고 혹시 모르니 진행해보자는 심정으로 상담요청을 하였습니다..
30분정도 기다리다 한통의 전화가 저에겐 정말 한줄기 빛줄기가 되었네요.. 이부장님이라고 하시더니 다 해결가능하다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 과연.. 이 악몽을 끝낼 수 있을까? 한번 해보자는 마음을 먹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안되면 그냥 어쩔수 없이 업자에게 맘대로 해보라고 하자는 심정으로 이부장님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업자들에게 입금해야 되는 시간이 1분이 지났는데.. 연락이 안오네요..원래 조금만 늦어도 엄청 연락하는데..
뭐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시간뒤에 업자1명 종결되었습니다! 라고 이부장님이 연락을 주네요..
또, 시간이 흐른뒤 오늘 입금해야 되는 업자들한테 종결되었다는 연락을 다 받아냈습니다!
정말 감탄했습니다! 대단하시더군요...
첫상담후 하루만에 3명의 업자한테 종결처리 받고, 그 다음날 2명, 그리고 오늘 마지막 1명에게 종결연락을 받았습니다!
3일만에 모든 채무 종결을 하게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하루만에 다 종결처리도 가능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부장님이 처리해주시면서 1통의 추심전화도 협박도 없었습니다! 그냥 조용히 아무 정신적 피해도 없이 지인들 가족들 피해도 없이 종결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머리도 삭발했네요, 정신차리고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