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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시작할걸 고민을 괜히 했습니다.
정말 죽을 것 같이 힘들고 일상이 아에 되지 않아서 정말 수없이 고민하다가
여기저기 상담 받아야되나 인터넷으로 정말 많이 찾아보고, 금감원에도 전화해보고 변호사도 알아봤었습니다.
그러다가 상담신청을 했더니 신청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상담원이 전화가 오고,
간단하게 얘기 나눈 후 이이사님을 알게 되어 유선상으로 얘기를 하며 아직 시작도 안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말씀과 해결 방법을 꼼꼼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일할 때도 A to Z 를 알려주는 선임이 있으면 좋다고들 얘기하는데,
이이사님은 A to Z 를 알려주는 선임이 아니라, A to Z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나서서 진행하시면서
하나씩하나씩 진행하는 것에 대해 알려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이이사님과 얘기하고 빨리 이분께 도움을 요청드려야겠다라고 생각해서 다음날 이사님을 찾아뵙고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님이 일을 시작하시면서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정말 꼼꼼히 말씀주시고
대체 어떻게 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하나씩 끝나가는 일들을 보면서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직 완전 끝나기 전인 상황이라 정말 완벽했다 라는 과거형으로 말을 하기는 어렵지만
현재까지 완벽했고 완벽하게 끝날꺼라 믿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저처럼 고민하셨던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계획을 갖고 돈을 빌려쓰다가 그 계획이 잘 안풀려서 힘든 상황에 놓이신 분들이 있을 것이구요.
그러신 분들이라면, 계획과 방법이 있으나 시간과 불법추심, 불법이자로 고민이 되시는 분들이라면
거짓말을 치지않고, 이이사님께 투명하게 말씀드리고 이이사님이 하라는대로 믿고 따라서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주저할지 말고 이사님을 찾아보세요.
이사님을 만나기 전과 오늘의 저는 100% 다른 사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