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사업장이 어려워지면서
손대지말아야할 사채를 쓰게 되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21군데,,
답이 없었습니다,, 결국엔 제 스스로 집에 알렸고
우연히 인터넷을 여기지기 알아보다가 이곳을 알게되었지요 처음엔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였는데
이럴수가,,놀라운일이 벌어졌습니다,,
21군데나 되던 사채업자들이 내가 그동안 알던사람들이었나 할정도로 잠잠해 지더니
하나둘씩 종결문자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2건 진행중이지만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든든한 담당자님이 계시니까요
이렇게 눈덩이처럼 불어나기전에 왜 이곳을
이제찾게되었는지 후회되지만,,
그래도 이제는 다시 일어나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세상등지려고 했던 저를 다시 일어날수있게
손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채피해보고있는 분들,, 그마음 잘압니다,,
더이상 지옥속에 살지 마시고 믿고맡기세요
새로운 세상이 다시 보일겁니다
우리모두 힘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