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이자 중지]무시무시한 전화 지옥에서 해방 됐습니다 ㅜㅜ
BY 익명2024.02.17 15: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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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으로 혼자 세아이를 키우는 직장인입니다.

15년간의 직장생활로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없이 생활하였지만 혼자서 세아이를 키우는 일은 녹록치않았고 간혹 큰돈이라도 들어갈일이 생기면 정말 막막하기 그ㅎ지없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주변대출을 소액으로 사용하게되었어요.

처음엔 25만원 30만원 이런식으로 한번씩 사용을 하던게 이자가 커지고 급여만으로는 충당이 안되고 추가로 사용을하고 소개를 받으면서 하나씩 늘어가는데 완납을 하는날보다는 원금에 육박하는 주이자를 상환하면서 연장하기 시작하고 이자를감당하기 위해 또 추가사용을 하게되고 어느순간 하루에 납입하는이자만 100,200씩 늘어나고 그이후부터는 이자를 납입하기위한 대출을 받고 매일매일 늘어가는 이자와 일이주사이에 원금이 천~이천단위로 늘어나 하루에 500~800에 달하는 이자를 납입하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이자상환에 연체가 되어 백통이 넘어가는 전화에시달리고 회사는 휴가를 내고 혼자 죽어야하나 하는 생각을하다 우연히 이센터를 알게되었어요.

정말 마지막 동앗줄이라는 생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진행하는동안에도 독촉전화와 협박은 끊이질 않았지만 어제 오후에 자료진행후 오늘 오전에 바로 작업을 시작해 주시더라고요.

오늘도 새벽부터 전화가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거짓말처럼 전화가 안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조정담당자님이 하나씩 정리될때마다 전화주셔서 설명해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지금 편안히 이글을 쓰고 있네요.

기적같은일이 벌어진거예요.

어제만해도 지옥같았던곳이 지금은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갈수 있을것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하루만에 일어난 기적이 저를 살려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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