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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도 없이 코로나때 개인사업자 내고 가계을 오픈했습니다. 3년까지는 벼틸만했습니다.그러다가 작년9월부터 월세 와 관리비 인권비 내기도 힘 들드라구요
가계를 접을까 생각도 했다가 조금더 벼터보자 해서
버티다가 우연히 문자1통이 와서 전화를 했더니 다른
사람을 소개 해 주면서 그 사람이 전화를 한다고 해서
전화를 받고 1백만원을 빌려는데 570,000원 입금 해주더라구요.. 망설이다가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다 갚을만 하면 증액 해 준다고 하고 추가 해준다고 하고 ...
가계는 점점 더 힘 들어지고 해서 사채를 쓰고 갚고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빌린돈보다 갚은 돈 들이 많더라구요 더이상은 힘 들어서 주저 않을까 하다가 이부장남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부장님 과 통화을 하고나서 얼마나 마음이 편해졌는지 불안 초초한 마음이 어느정도 없어지더라구요
이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부장님 안 만났으면 저는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