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사이에 부모님 두분의 병원비와 간병비를 감당하느라 급한마음에 손을 댄 사채가 어느순간 너무나도 큰 산이되어 삶의 의미도 희망도 없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첫시작은 50이었습니다 ~ 전 작은 학원을 하고있었기에 단 하루의 연체도 허용될수없었습니다 학부모 연락처등 모든 정보가 넘어가 있었기에. . . 그렇게 정신없이 빌려서 갚고 또 빌려서 갚다보니 어느순간 20군대가 넘는 업체를 쓰고있더라구요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모든것을 포기해야 하는 시기에 우연히 이사님과 부장님을 알게되고 새로운 희망이생겼습니다
이사님과 첫통화하면서 터져나오는 울음을 참을수가없었어요
하루하루 채권자들의 이자독촉에 늘어만가던 사채에 사채에 그러다 혹시나 원금 납입 연장이자 납입문자가 카톡과 보이스톡이 어느순간 줄어들기시작하더니 어느순간 한통의 보이스톡도 전화도 오지않더라구요
워낙 많은 업체들을 이용하고있었기에 너무두려웠습니다
이부장님과 소통하면서 안심하게해주시고
괜찮다고 끝까지 책임쳐주시겠다는 말씀 믿고 부장님 말씀 따라하다보니 이제 걱정도 없고 매일이 새롭습니다
혹시나 저와같은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라면 1분도 고민하지마시고 이사님과 부장님을 믿어보세요 새로운 내일이 눈앞에 펼쳐질거에요
다시한번 이사님 부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