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추심 중지]감사합니다
BY 리블링 2024.07.15 22: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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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옥이였습니다..
이런 지옥도 있을까 싶을정도로 하루1분조차도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참 어리석었습니다..한곳을 쓰기 시작한게 순간 39군데가 돼버렸어요
나쁜 생각도 많이 했는데..그것또한 쉽지가 않았어요..그러다 막막한 심정에서. 인터넷을 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담신청을 하게 됐는데..신청하고 바로 연락이 오셨어요..
이 이사님~~~
겁먹고 떨리는 목소리로 통화를 하는데..
이사님꺼서 저를 달래시면서 걱정하지 말라시며 다 잘될꺼라고 안심을 시켜주시는데 시작도 안했는데 겁먹던 마음이 진정이 됏어요..
두시간뒤에 이부장님께서 연락이 오셨는데 겁먹지 말라고 겁 먹으면 안된다고 다 잘될꺼니 걱정말라시며 제 마음 다 잡아주셨어요..
부장님 시키는대로 시작했더니 추심전화 지인한테 전화가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사라졌어요..
믿겨지지가 않았어요..협박 전화가 심했던터라 솔직히 더 겁이 났어요 이사람들이 정말 나를 찾아오는가해서요..근데 쓰잘때없는 생각이였어요.
아직 해결중에 있지만 다시 돌아오지 못할거라 생각했던 제 자리로 돌아와서 다시 새 삶을 찾게해줘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이사님~~
이부징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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