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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솔직히 두번째 올리는 글이네요..
기니긴 시간 58일많에 모든게 끝이 났네요...
부장님하구 계약기간이 있었는데도 이부장님꺼서는
끝까지 손을 놓지않구 잡아주셨어요,.
오늘. 58일만에 원금 종료라는 톡을보는 순간 얼마나 울었는지..
채권자로부터. 많은 안 좋은 소리를 들었는데도 본인 할이이니 괜찮다구 저를 다둑여 주시구 단한번도 짜증없이 항상 밟은 목소리로 저른 안심시켜주셨어요..
화나실만도 한데 본이일이라시며 괜칞다구..
사정이있어 빨리 못 정리해드렸는데..정말 매순간마다 고비고비 넘기면서 손 놓지않구 끝까지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번 다시 이런일없이 열심히 살겠습니다..
끝까지 손 놓지않구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평냉 잊지않구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부장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